들어가며: 한 편지 안의 세 문장요한일서는 죄에 대해 서로 부딪치는 것처럼 보이는 말을 한 편지 안에서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구절들은 모순이 아니라 서로 다른 오류를 막기 위해 정교하게 맞물린 한 논리입니다.먼저 1장 8절은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10절은 더 나아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리스도인도 죄를 짓는다는 말입니다.그런데 2장 1절에서 요한은 "내가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3장 6절과 9절에서는 그 안에 거하는 자는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처음 읽는 사람은 당황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